상명대학교 김준호·정승혜·최현주 교수팀이 손절해야 하는 4가지 인간 유형과 스트레스, 인간관계 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검정했다.

상명대학교 김준호 교수팀이 손절해야 하는 4가지 인간 유형과 스트레스, 인간관계 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밝혀

김준호 교수팀은 손절해야 하는 인간 유형을 △자신의 이야기만 늘어놓는 유형(예: 항상 본인의 이야기만 늘어놓음) △상대방의 처지를 이해하지 않는 유형(예: 상대방의 기쁨·슬픔에 관심 없음) △매사에 부정적인 성향이 강한 유형(예: 말끝마다 불평불만) △남의 험담을 자주 하는 유형(예: 내 앞에서 타인을 험담함) 등 총 4가지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