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정지혜 ]

‘연결해 드릴 상담사는 소중한 제 딸입니다, 고객님.’

2017년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 상담 전화 연결음에 실제 상담사 가족이 직접 녹음한 음성을 도입하였다. 이 음성은 얼굴도 모르는 생면부지 상담사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사람이며, 그렇기에 고객의 부정적인 감정을 받아낼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아르바이트 공고 사이트 알바몬에 따르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새 학기에 아르바이트를 할 계획입니까?’ 질문에 응답자의 67.5%가 ‘그렇다’라고 답변하였다. 설문조사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아르바이트는 대학생들이 흔히 하는 것으로 많은 사람이 겪어보는 경험 중에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