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1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체제로 전환을 앞둔 가운데 비대위원에는 청년층, 중도, 수도권 인사들을 대거 중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