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윤효식)은 18일(월)부터 인스타그램과 라인을 통한 ‘청소년상담1388’ 온라인 상담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청소년 온라인 상담 채널은 기존 웹채팅, 페이스북, 카카오톡, 문자에 더해 인스타그램, 라인 등 총 6개로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