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현은정 ]
필자는 꿈을 자주 꾸는 편입니다. 기사를 쓰는 날도 필자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보다 꿈을 더 생생하게 꾸는 편입니다. 그래서 가끔 현실과 혼동을 할 때도 있습니다. 지금 생각나는 꿈은 어릴 때 꿨던 꿈입니다. 꿈에서 저는 학교에서 아주 커다란 앵무새 한 마리를 잡는 꿈을 꿨습니다. 그리고 꿈 내용을 가족들한테 말해줬더니 좋은 꿈이라고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저는 그렇게 큰 앵무새를 현실에서 본 적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왜 큰 앵무새가 좋은 꿈인지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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