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청년들(대표이사 김병우)이 내년부터 있을 서울시내 이륜차도 공회전 단속을 대비해 지속가능한 배달 환경 조성에 나선다.

우아한청년들은 5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린 ‘이륜차 공회전 제한 민·관 선언식’에 참석해 배달 수행 시 이륜차 공회전을 자제할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륜차 공회전 제한 민·관 선언식’ 참석자들이 5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우아한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