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대표이사 유원상 박노용)이 약사들의 플랫폼과 협업하며 자사 제품 판로 확장에 나선다.
유유제약은 약국경영 토탈 솔루션 플랫폼인 바로팜과 전국 1만8000여 약국에 자사 주요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공급하는 e커머스 비즈니스 모델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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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대표이사 유원상 박노용)이 약사들의 플랫폼과 협업하며 자사 제품 판로 확장에 나선다.
유유제약은 약국경영 토탈 솔루션 플랫폼인 바로팜과 전국 1만8000여 약국에 자사 주요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공급하는 e커머스 비즈니스 모델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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