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대표이사 유원상 박노용)이 약사들의 플랫폼과 협업하며 자사 제품 판로 확장에 나선다.

유유제약은 약국경영 토탈 솔루션 플랫폼인 바로팜과 전국 1만8000여 약국에 자사 주요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공급하는 e커머스 비즈니스 모델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박노용(왼쪽 첫번째) 유유제약 대표이사가 지난 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사무소에서 바로팜과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노용 유유제약 대표이사,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이사, 김슬기 바로팜 대표이사. [사진=유유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