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가 해외 소비자들에게 즐거움과 재미 요소를 강조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며 소주가 전세계인의 대중 술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소통 채널의 다양화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0월 ‘진로 테마 스토어’ 홍콩 오픈을 기념해 현장을 담은 유튜브를 지난 1일 공개했다.

홍콩 진로 테마 스토어 매장 내부 전경. [사진=하이트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