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 대표이사 이재홍)가 지난 1일 DL건설(대표이사 곽수윤)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으로 평가했다.

한신평은 주택사업 중심의 양호한 사업경쟁력과, 주택경기 저하로 인한 사업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 이유를 전했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DL그룹 사옥 전경. [이미지=D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