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 대표이사 김명수)가 전일 코리아세븐(대표이사 최경호)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에서 'A(안정적)'으로 하향했다.

나신평은 물류비용 상승 등으로 영업수익성이 저하된 점과, 신유 가맹점 출점 및 미니스톱 인수 후 통합 작업에 따른 투자부담으로 차입금이 증가한 점을 주된 평가 이유로 밝혔다.

코리아세븐의 세븐일레븐 편의점 점포 조감도. [이미지=코리아세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