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한소현 ]

봄미디어 김도담책표지_출처 예스24

우리는 살면서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제가 한 가장 최근의 선택은 점심 메뉴 선택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께서 내린 선택에 대한 결정에 비교적 만족해하시는 편인가요? 저는 그런 편이긴 합니다. 대부분 후회스러운 일들을 앞두고 ‘시간을 돌려도 같은 선택을 했을 거야’하고 자신을 위로하고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