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이정연 ]

핑크색은 시상하부, 보라색은 시상, 파랑색은 해마, 노랑색은 편도체이다.

다른 추억들과 다르게 더욱 오래 기억에 남아, 친구들 혹은 가족들과 여러 번 다시 이야기할 정도로 기억에 남는 일들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