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개인용 컴퓨터(PC)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디지털 능력 함양을 돕는다.

하나금융그룹은 멕시코 자선교육기관인 ‘찰코 소녀의 집(Escuela Villa de las Niñas Chalco)’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PC 기증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성수(왼쪽 첫번째) 멕시코하나은행 법인장이 멕시코주 찰코에 소재한 '찰코 소녀의 집'에서 진행된 PC 기증행사에서 학생대표(왼쪽 두번째)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