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글로벌(대표이 이실권)이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해 베트남 기업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사업장 자금 관리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웹케시글로벌은 지난 8일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 웹케시베트남(법인장 왕문찬)과 글로벌 B2B 핀테크 서비스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왼쪽부터 왕문찬 웹케시베트남 법인장, 강규원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 이실권 웹케시글로벌 대표가 지난 8일 웹케시 베트남 호치민 사무실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미지=웹케시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