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테카바이오(대표이사 정종선)가 AI 신약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항암 치료제 개발 레퍼런스를 쌓는 공동연구에 나선다.

신테카바이오는 호주 의학연구기관 큐아이엠알비와 자체 AI신약 플랫폼 딥매처를 활용한 신약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정종선(왼쪽) 신테카바이오 대표가 지난 22일 로버트 맥라클란 큐아이엠알비 BD 디렉터 박사와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테카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