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그룹이 올해 7월 베트남 현지 ERP 전문 기업을 인수해 베트남 사업 영역을 확장한데 이어 베트남 시장의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에 적극 나선다.

웹케시글로벌(대표 이실권)은 22일 미라콤아이앤씨(대표 강석립, 이하 미라콤), 웹케시베트남(법인장 왕문찬)과 베트남 시장 공략 및 신규 고객 발굴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실권(오른쪽) 웹케시글로벌 대표가 지난 8일 베트남 호치민 소재 웹케시베트남 법인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 왕문찬(왼쪽부터) 웹케시베트남 법인장, 강석립 미라콤아이앤씨 대표와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웹케시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