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대표이사 윤진호)가 요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교촌에프앤비는 22일 조리 체험 프로그램 '교촌1991 스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요식업 예비창업자들이 '교촌1991 스쿨' 프로그램 현장에서 치킨에 소스를 바르고 있다. [사진=교촌에프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