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대표이사 강신호)이 내년 완공 예정인 사우디 GDC의 성공적 구축과 미래 공동사업 기회를 중동 물류시장에서 발굴한다.

CJ대한통운은 22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파이살 알 투르키 네스마 그룹 회장, 강병구 CJ대한통운 글로벌사업부문 대표, 이브라힘 미스카비 CJ ICM 이사 등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우디 네스마(NESMA) 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신영수 한국사업부문대표,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이사, 강병구 글로벌사업부문대표가 지난 14일 CJ대한통운 창립 93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