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대표이사 문동권)가 두번째 대통령상 수상으로 디지털 금융 1등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한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제23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문동권(왼쪽) 신한카드 대표이사가  지난 15일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대통령상 수상 후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