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김나연 ]

최근 회사에 취직을 하기 위한 과정에서 2,3번 혹은 그 이상의 면접을 거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밖에도 대학 입시과정,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과정 그리고 심지어는 동아리나 학회를 가입하는 과정에서도 면접을 보는 경우가 많다. 면접 이외에도 학교 수업시간, 동아리 내에서 등 크고 작은 발표를 해야 하는 순간이 많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