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대표이사 박재현)이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간학회 참가해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한미약품은 혁신 신약으로 개발중인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의 ‘간 섬유화’ 직접 개선 효능을 확인한 연구 결과가 세계적 권위를 갖춘 미국간학회에서 발표됐다고 밝혔다.

김정국(왼쪽) 한미약품 R&D센터 연구원이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간학회 국제학술대회(AASLD)에서 MASH 치료 혁신신약으로 개발중인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LAPSTriple agonist)의 간 섬유화 개선 효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미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