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회장 허영인)의 쉐이크쉑 '청담점'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보인다.

SPC는 15일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이 ‘청담점’을 리뉴얼 개점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쉐이크쉑 청담점 전경. [사진=S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