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대표이사 최재원 지동섭)과 현대자동차그룹의 배터리 합작 공장 프로젝트가 미국 조지아주 경제단체가 수여하는 ‘올해의 딜’ (Deal of the Year)상을 받았다.

SK온은 13일(현지시각) 조지아경제개발인협회(Georgia Economic Developers Association)와 양사의 합작공장 프로젝트가 대형 커뮤니티(Large Community) 부문 ‘올해의 딜’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동섭 SK온 대표이사. [사진=SK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