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소방관 유가족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쳤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3일 하이트진로 서초동 사옥에서 소방관의 유자녀 교육비와 유가족 생계비, 소송비 등 총 12가구의 소방유가족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와 소방공무원 유가족이 참석했다.

김인규(왼쪽 첫번째) 하이트진로 대표이사가 지난 13일 하이트진로 서초동 사옥에서 진행한 소방유가족 지원금 전달식에서 소방공무원 유가족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하이트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