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대표이사 조진환 정철현)이 RE100 참여와 저탄소에 초점을 맞춘 ESG 경영 실천에 나선다.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은 지난달 19일 울산공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자가소비용 태양광 1MW급 설비를 준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울산시에 소재한 섬유·화학 업종에서 RE100 이행을 위한 자가소비용 태양광 설비 1MW급을 설치한 것은 태광산업이 최초다.
태광산업(대표이사 조진환 정철현)이 RE100 참여와 저탄소에 초점을 맞춘 ESG 경영 실천에 나선다.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은 지난달 19일 울산공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자가소비용 태양광 1MW급 설비를 준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울산시에 소재한 섬유·화학 업종에서 RE100 이행을 위한 자가소비용 태양광 설비 1MW급을 설치한 것은 태광산업이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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