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트리플(대표이사 최휘영)이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와 지속가능한 여행 환경 구축에 나선다.

인터파크트리플은 지난 11월 초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스위스 항공, 오스트리아 항공, 브뤼셀 항공 등이 소속된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와 지속가능항공유(Sustainable Aviation Fuel, 이하 SAF)를 이용한 지속가능한 여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정호(왼쪽) 인터파크트리플 여행사업그룹장이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와 제휴 협약식을 맺고 레안드로 토니단델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 한국 지사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터파크트리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