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제약(대표이사 장부환)이 주식병합을 완료하고 주식 거래를 재개한다.

비보존제약이 주식병합을 완료하고 주식 거래를 재개한다. [사진=비보존제약]

지난달 비보존제약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5대1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주식병합이 완료되면서 발행주식 총수는 2억4105만8577주에서 4821만1715주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