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오랜 기간 연구해 개발한 동백 유래 원료가 높은 글로벌 기준을 통과했다.
아모레퍼시픽은 10일 동백 유래 화장품 원료가 유기농·천연 화장품 국제 인증(COSMOS) 표준 성분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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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오랜 기간 연구해 개발한 동백 유래 원료가 높은 글로벌 기준을 통과했다.
아모레퍼시픽은 10일 동백 유래 화장품 원료가 유기농·천연 화장품 국제 인증(COSMOS) 표준 성분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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