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확 다가오네요. 올 연말도 이웃과 함께 하는 뜻깊은 성탄절이 됐으면 합니다."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5층 'H빌리지'.

현대백화점(대표이사 정지선, 김형종)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국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트리(tree)를 선보였다. 2023 크리스마스 시즌 '해리의 꿈의 상점(La boutique d'Hary)'을 테마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