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머니트리(대표이사 신동훈)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반의 토큰증권 상품 설계 및 발행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문기업 차지인(대표이사 최영석)과 토큰증권 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신동훈(왼쪽 두번째부터) 갤럭시아머니트리 대표이사가 지난 6일 갤럭시아머니트리 본사에서 최영석 차지인 대표이사 및 관련자들과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사진=갤럭시아머니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