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대표이사 송구영)이 전라남도 무안에 LG헬로비전 오픈 스튜디오를 열어 주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LG헬로비전은 ‘LG헬로비전 호남방송 스튜디오&스토어’를 개소했다고 7일(화) 밝혔다. 경남 김해와 강원 원주에 이은 세 번째 ‘오픈 스튜디오&스토어’다. 지난 6일 호남방송 스튜디오& 개소식에는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이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산 무안군수 등이 참석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인기 트로트 가수 나태주의 트로트 공연 및 사인회가 함께 마련됐다.

송구영(왼쪽 다번째) LG헬로비전 대표이사가 지난 6일 전라남도 무안군 LG헬로비전 호남방송 스튜디오&스토어 개소식에서 김영록(왼쪽 여섯번째) 전남도지사 등 참석자들과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LG헬로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