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회장 김윤)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과학·공학도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삼양그룹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삼양사 러닝센터에서 대전지역 초등학생 100명 함께 '2023 삼양그룹∙양영재단과 함께하는 미래 과학캠프’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2023 삼양그룹∙양영재단과 함께하는 미래 과학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삼양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