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대표이사 최은석)이 영국 배달 서비스를 시작으로 'K-FOOD'를 알린다.

CJ제일제당은 영국에서 배달 서비스 브랜드인 ‘비비고 투고(bibigo to go)’를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K-푸드 사업의 외연을 확장하고,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 식문화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영국 런던 쇼디치에 위치한 비비고 투고 팝업스토어 전경. [사진=CJ 제일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