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한소현 ]

출처_한국경제

누구든 ‘일확천금’ 혹은 ‘내 집 마련’의 꿈을 품고 열심히 경제활동을 한다. 하지만 월급 빼고 다 오르는 물가 때문에 만족스럽지 못한 수익을 커버하고자 투자, 대출 등 불확실성이 높은 투자에 발을 디디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덮친 이후 경제에 적신호가 켜지자 전 세계적으로 투자가 더 빠르게 유행했다. 이때 평균 13억 주였던 국내 주식시장이 25억 주로 2배 이상 상승했다. 주식 투자뿐 아니라 가상 화폐 거래도 청년층 사이에서 뜨겁게 유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