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과에 속하는 식물로 고급 한약재로 사용되는 양춘사(陽春砂·Amomum villosum Lour)의 대중화 길이 열렸다.

휴온스(대표이사 송수영 윤상배)는 지난 2일 전북 익산 원광대에서 일원바이오(대표 권강범), 원광대 한의과대(학장 강형원)와 양춘사 추출물 국내 독점 공급계약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전북 익산 원광대에서 진행된 '휴온스∙원광대 한의과대∙일원바이오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강범 일원바이오 대표, 강형원 원광대 한의과대학장, 조성천 휴온스 전무. [사진=휴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