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이사 경계현)가 '2023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국제대회'에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체험존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대표이사 경계현)는 2023 리그 오브 레전드국제대회 토너먼트 스테이지에 맞춰 '오디세이 체험존'을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서 오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방문객들이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서 삼성전자의 오디세이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