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나인(대표이사 강철순)이 데이터베이스 부문 국내 유일의 코스닥 상장사로 최근 글로벌 R&D 역량 강화를 토대로 사업영역을 전방위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미국, 파키스탄 거점의 해외 R&D 센터와 R&D 클러스터 개발 인력 풀을 통해 DBMS에 대한 코어 분석 및 개발 역량까지 갖추며 고객 기술지원 영역을 더욱 차별화해 가고 있다.

비트나인은 지난달 27일 IT 인프라 공급 기업 정원엔시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김은갑(왼족) 비트나인 비즈니스전략사업본부 부사장이 지난달 27일 정원엔스 본사에서 한덕희 정원엔시스 대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비트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