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백복인)가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는 NGP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KT&G는 ‘글로벌 톱 티어(Global Top-tier) 도약’과 전자담배 생산혁신 거점 구축을 위해 신탄진 NGP(전자담배) 공장을 확장했다고 2일 밝혔다.

 KT&G(사장 백복인)가 지난 1일 ‘글로벌 톱 티어 도약’ 비전 이행과 전자담배 생산혁신 거점 구축을 위해 신탄진 NGP 공장 확장 기념식을 개최했다. 백복인 KT&G 사장(왼쪽 여덟 번째)과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K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