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대표이사 박정림 김성현)이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모든 기기와 운영체제에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투자 플랫폼을 선보인다.

KB증권은 맥북 및 윈도우 운영체제(OS)의 개인용 컴퓨터(PC)에서 홈페이지 접속만으로 국내 및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마블(M-able) 와이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KB금융그룹 전경. [사진=KB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