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대표이사 손연호 김종욱)이 ‘나비엔 숙면매트’에 적용할 새로운 숙면기술 개발을 위해 AI 수면 분석 플랫폼 기업 ‘에이슬립(대표이사 이동헌)’과 손잡았다.

경동나비엔은 인공지능(AI) 수면 분석 플랫폼 기업 에이슬립(Asleep)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새로운 숙면기술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31일에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과 이동헌 에이슬립 대표가 참석해 국내 ‘슬립테크’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한 협업을 약속했다.

김용범(오른쪽)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이 지난 31일 이동헌 에이슬립 대표와 MOU 체결 이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동나비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