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조재천)가 자체 기술력과 기업문화를 해외 법인에 전파하고 현지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24~27일 해외법인 우수 직원들을 한국 본사로 초청해 ‘글로벌 톱 탤런트 트레이닝’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교육은 올해로 3회째 개최됐다.

현대엘리베이터 교육에 참여한 5개 법인 핵심 인재 12명이 충주 스마트 캠퍼스 본관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현대엘리베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