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안마의자 업계 1위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로보워킹 테크놀로지(Rovo Walking Technology)’가 적용된 마사지 모드인 ‘사이클 모드’를 특허 등록했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마사지 프로그램인 로보 모드 중 하나인 ‘사이클 모드’는, 독립 거동 다리 마사지부를 통해 다리를 운동시키는 마사지 장치를 활용하여 사이클 타는 동작을 마사지 모드로 구현한 기술로, 이는 지난 10월 13일 특허 등록(10-2590746)됐다.

지성규(왼쪽) 바디프랜드 총괄부회장이 지난 6월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바디프랜드 도곡타워에서 조수현 바디프랜드 메디컬R&D 센터장과 안마의자 신제품 '다빈치'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더밸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