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대표이사 박현철)이 미래소비층을 위한 ‘엔터라운지’와 ‘이고 스페이스’ 라는 2가지 새로운 주거평면을 제안했다.

롯데건설은 80~90년대 후반에 출생한 미래소비층을 위해 새로운 주거평면을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 평면 연구는 미래소비층으로 일컬어지는 연령대의 공동주택 설계 전문가 집단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롯데건설이 제안한 주거평면 이고스페이스(Ego-Space). [이미지=롯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