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식품·화학 계열사 삼양사(대표이사 최낙현)가 알룰로스의 주요 수출국인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삼양사는 지난 25~26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식품소재전시회 ‘2023 SSW’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2023 SSW’ 삼양사 홍보 부스에서 방문객들이 제품에 대해 상담하고 있다. [사진=삼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