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다회용 컵 사용 도입에 앞장선다.

하나금융그룹은 26일 명동 사옥에서 운영 중인 사내카페에 다회용 컵 도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명동 사옥 사내카페 다회용 컵 도입 시행을 알리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