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대표이사 김은지)가 담배꽁초와 쓰레기 민원이 많았던 신당동 골목길에 ‘꽃밭’을 조성했다.

BAT로스만스는 ‘꽃밭(꽃BAT) 캠페인’을 통해 지난 24일 담배꽁초와 쓰레기로 가득했던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골목길을 가을 꽃밭으로 탈바꿈 시켰다고 25일 밝혔다. ‘꽃밭(꽃BAT) 캠페인’은 쓰레기 및 담배꽁초 무단 투기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화단을 만들어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ESG (환경, 사회, 지배구조)캠페인이다.

BAT로스만스가 ‘꽃밭(꽃BAT) 캠페인’을 통해 담배꽁초와 쓰레기로 가득했던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골목길을 가을 꽃밭으로 탈바꿈 시켰다. [사진=BAT로스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