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대표이사 김준)의 탄소 감축 의지를 담은 광고가 브랜드 캠페인 광고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SK이노베이션은 ‘Carbon to Green(카본 투 그린)’ 전략 실천 의지를 외계인을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한국광고주대회 올해의 브랜드 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시상식에서 수상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이런 미래, 지금까지는 SF, 지금부터는 SK이노베이션’을 주제로 기업 브랜드 캠페인 ‘에일리언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리즈를 진행해, 방송과 온라인 등으로 영상을 방영했다.

SK이노베이션이 'Carbon to Green' 전략 실천의지를 담은 기업 브랜드 캠페인 '에일리언 OTT 시리즈' 영상. [이미지=SK이노베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