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기존보다 간편한 전세계약 및 전세자금대출이 진행되는 대출 프로레스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국내 대표 프롭테크(PropTech) 기업 ‘더비즈’(대표 윤성호)와 제휴하고 한국부동산원 및 국토부 전자계약 API를 활용한 부동산 중개업소 연계 전세자금 대출 프로세스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금융지주 서울 중구 본사 전경. [사진=더밸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