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 대표이사 김명수)가 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박경일)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평가 유지했다.

나신평은 SK에코플랜트에 대해 외형 확대가 예상되지만, 주택 분양성과 및 부실 현장의 원가율 조정 등에 따라 영업수익성 변동 위험을 주된 평가요인으로 밝혔다.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에 위치한 SK에코플랜트 본사 전경. [사진=SK에코플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