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씨(대표이사 김정렬) 자회사 대일USA가 미국 공장 시설투자를 위한 자금을 확보했다.

대일USA는 시티은행 싱가포르 지점 등으로부터 3500만달러(473억원)를 차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32.96%에 해당한다.

디아이씨 로고. [사진=디아이씨]